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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 8% 적금 카카오 뱅크, 출범 5주년 맞이 `26주적금` 특판카테고리 없음 2022. 7. 29. 15:20반응형
카카오뱅크가 출범 5주년을 맞아 연 8퍼센트의 금리를 제공하는 `26주적금`을 내놨습니다.
카카오뱅크는 지난 2017년 7월 27일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출범 5주년을 맞아 `전부의 서프라이즈`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.

이벤트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. 카카오뱅크 앱에서
※특별금리 최고 8퍼센트
※5주년 황금주화
※30만개 깜짝 선물
※오픈뱅킹 5만원
※모두와 함께하기
등 전부 5가지로 준비되었습니다.
먼저 카카오뱅크는 `26주적금`에 최고 연 8퍼센트 금리를 제공합니다.
입출금 계좌번호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모두가 응모할 수 있는데 앱에서 3종류 간략한 퀴즈를 푼 1만명을 추첨해 5퍼센트 추가 금리 쿠폰을 제공합니다.
카카오뱅크는 근래 `26주적금` 금리를 최고 연 3퍼센트까지 올렸는데 이벤트에 당첨되면 8퍼센트의 금리로 적금에 가입할 수 있는 셈입니다.
5주년 한정판 브랜드 굿즈인 `라이언&춘식이 황금주화(24K)`도 제공합니다.
아직 카카오뱅크를 쓰지 않는 지인을 초청하고 지인이 계좌번호를 만들면 카카오뱅크는 추첨을 통해 초대한 사람과 초청받은 사람 전부에게 황금주화를 줍니다.
이벤트 페이지에서 `초대하러 가기`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데 라이언 얼굴이 새겨진 10돈 황금주화와 춘식이 1돈 황금주화가 준비되었습니다.
그 밖에도 오픈뱅킹을 통해 다른 금융 계좌에서 카카오뱅크로 5원만 이체해도 추첨을 통해 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합니다.
카카오뱅크 관계자는 "지난 5년간 고객들의 응원으로 큰 성장을 거둘 수 있었다"며 "앞으로도 이용자를 위한 여러가지 금융·생활 서비스로 고객의 일상에 의미를 더할 수 있는 카카오뱅크가 되겠다"고 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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