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로결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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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이면 몰리는 요로결석 환자, '하루 물 2ℓ 마셔야'카테고리 없음 2022. 7. 31. 10:08
평시 컨디션을 자신했던 40대 직장인 A씨는 근래 폭염에 외근을 나섰다가 갑자기 옆구리 진통이 심해져 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. 컴퓨터단층촬영(CT) 결과 직경 15㎜ 사이즈의 '요로결석'으로 진찰됐고, 내시경을 사용한 결석 제거술을 받았습니다. 의료진은 치료 후 A씨에게 평시 육류를 많이 먹고,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식습관이 이유일 수 있다며 식생활 습관을 바꿔보라고 당부했습니다. 31일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요즘처럼 폭염이 계속될 때는 갑자기 요로결석이 나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. 요로결석은 콩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요관, 방광, 요도를 거쳐 흘러나오는 길(요로)에 돌과 같은 덩이(결석)가 생겨 소변 길을 막거나 염증을 일으키는 상황를 말합니다. 증상으로는 돌 결정체 조각이 소변과 같이 ..